안성재 셰프가 모수에서 발생한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2주 만에 공식 사과했다. 그는 당시 소믈리에의 실수로 2005년 빈티지의 와인을 2000년 빈티지로 서빙한 사실을 인정하며, 고객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소믈리에의 부적절한 발언까지 덧붙이며 자신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점을 시인했다. 그는 ‘모수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오너 셰프’로서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레스토랑의 본질과 외식업 종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되새기며, 음식과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잃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