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박건우, 2000경기 출전 축하하며 에드먼턴 우승 동기 우정 되살려

⚽ 스포츠 😊 긍정 마이데일리 2026-05-04
LG 트윈스 오지환 선수가 2000경기 출전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18년 전 에드먼턴에서 함께 우승했던 NC 다이노스의 박건우 선수도 함께 했다. 두 선수는 U-18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함께 우승했던 동기이자 90년생 절친이다. 2009년부터 LG에서 유격수만 맡아온 오지환은 ‘포지션을 바꾸지 않고 유격수만’이라는 자부심을 드러냈고, 박건우는 그의 2000경기 출전을 축하하며 감동을 더했다. 두 선수의 뜨거운 포옹은 냉정한 프로 세계에서 잊지 못할 우정을 보여주었고, 잠실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오지환은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에드먼턴의 소년들은 KBO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어 팬들의 가슴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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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데일리 (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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