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선수가 10일 삼성전에서 4⅓이닝 동안 6실점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구창모에게 ‘숙제’가 생겼다고 언급하며, 삼성전 상대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구창모가 2023년 4월 2일 대구 경기에서도 삼성전에서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6실점을 기록한 바 있어, 감독은 더욱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습니다. 라일리 톰슨이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이호준 감독은 톰슨의 복귀전에도 불구하고 일부 실책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김형준 포수의 리드를 기대했습니다. 선발 라인업은 김주원, 한석현, 박민우, 오영수, 박건우, 이우성, 서호철, 김형준, 박시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손주환, 이준혁, 오태양은 1군에서 말소되고 허윤이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