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어도어 대표 민희진과 430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소속사 변호인단 전원(김앤장)이 사임계를 제출했다. 소속사를 상대로 한 소송을 담당했던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인 5명이 지난 24일 법원에 전원 사임계를 제출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어도어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했고, 이후 해린·혜인·하니는 소속사를 복귀했으며, 민지는 복귀를 두고 어도어와 논의 중이다. 반면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되었다.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의도적으로 소송을 장기화하려 한다고 주장했고, 어도어 측은 재판 지연 의도는 없다고 반박하며 날 선 공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