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원더풀스'의 제작발표회에서 차은우의 캐릭터에 대한 유인식 감독의 설명이 공개됐다. 그는 차은우를 ‘해성시청 공무원’으로 묘사하며, ‘어떠한 이유인지’ 초능력을 숨기고 살아가다가 염력을 들켜 이들과 엮이는 설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차은우는 ‘미스터리한 초능력자’라는 설정과 함께 ‘많은 비밀’을 가진 인물로 묘사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은빈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유인식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며 즐거움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작품 외적으로 차은우는 과거 탈세 논란으로 인해 세금 추징을 받았으나, 올해 4월 국세청에 130억 원을 납부하며 사과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차은우는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