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은 ‘원더풀스’에서 해성시 개차반 역할을 맡아, 도시 외로움과 예측불가능한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선택했다고 밝혔다. 은채니는 해성시 밖으로 나가 본 적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이며, 순간 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다. 유인식 감독과 두 번째 협업하며, 대본의 기발함과 재미가 선택의 중요한 이유였다고 덧붙였다. 채니를 따라오면 함께 즐거운 체험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로 15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