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가 방송에 출연하여 보증으로 인해 한순간에 파산 위기에 놓였던 과거를 공개했다. 사업과 연예계 활동으로 200억을 벌었지만, 보증금으로 인해 집까지 경매로 날고, 이촌동으로 이사하며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당시에는 촛불을 켜고 휴대전화로 불을 켜며 집안일을 했던 고단한 생활을 회상하며 힘든 시간을 겪었다. 파산 절차는 2년이 걸렸지만, 그 정신적인 고통은 6~7년이나 지속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심지어 죽는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으며, 어머니와 함께 떠날까 고민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