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선수가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투어 통산 1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LPGA 투어에서 활동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김효주는 국내 대회 출전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수원 컨트리클럽의 까다로운 경기 환경 속에서 김효주는 집중력을 발휘하여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18번홀에서 결정적인 퍼팅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2021년 10월 이후 5년 만에 KLPGA 투어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으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