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삼성전자 220억 소송

music 😔 부정 스포츠경향 2026-05-10
팝스타 두아 리파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 연방지방법원에 초상권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삼성전자 아메리카는 두아 리파 측의 허가 없이 TV 제품 포장 박스 전면에 자신의 이미지를 삽입하여 제품을 판매했으며, 이는 저작권 등록된 이미지를 무단으로 상업적으로 활용한 행위이다. 두아 리파 측은 브랜드 협업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왔으며, 대량 유통 소비재 포장 광고에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침해 제품 판매 금지, 손해배상, 징벌적 손해배상, 변호사 비용 지급 등을 요구하며, 청구 금액은 최소 1500만 달러(약 220억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번 소송은 글로벌 팝스타의 초상권 보호 문제와 기업의 광고 규제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관련 인물: 두아 리파삼성전자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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