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무염’ 육아 논란에 대한 불쾌감을 표출했다. 지난 7일 SNS에 ‘딸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는 글을 올렸으나, 온라인상에서 강도 높은 비난과 비판이 쏟아졌다. 아야네는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집에서 키워라’, ‘공개 저격에 같이 욕 해달라’ 등의 악플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고, ‘무염은 엄마의 선택이고 누구에게도 강요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WHO 권장사항을 강조하며 유난 떨었다는 비난에 ‘유난 떨어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이지훈 또한 아야네의 해명과 함께 ‘유난 떨어 미안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아야네는 ‘무염’에 대한 오해를 풀고, 자신의 육아관을 설명하려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