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가 최근 자신의 레스토랑 '모수'에서 발생한 와인 서비스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CCTV 확인 결과, 소믈리에가 실수로 2005년 빈티지의 와인을 2000년 빈티지 와인으로 서빙했으며, 고객에게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점을 인정했다. 특히 소믈리에의 부적절한 발언까지 덧붙여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모수'에서 소믈리에를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논란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면서 큰 관심을 모았으며, 안성재 셰프의 사과로 일단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