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는 최근 모수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 글에 따라, 소믈리에는 실수로 2005년 빈티지를 서빙하고 고객에게 알리지 않았으며, 이후 고객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도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안 셰프는 당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고객에게 즉시 상황을 설명드려야 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깊이 사죄했습니다. 또한, 소믈리에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게 했고, 앞으로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레스토랑의 본질과 외식업 종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모수 서울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큰 인기를 얻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