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신드롬 예고…‘교생실습’, 섬뜩 설정으로 관객 사로잡아

film 😊 긍정 TV리포트 2026-05-04
최근 한국 영화계에서 호러 장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살목지’가 2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기리고’ 역시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호러 콘텐츠의 열풍을 이어갈 영화 ‘교생실습’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입시라는 현실적 압박을 ‘죽음의 모의고사’라는 설정으로 치환하고, 이를 코미디 장르로 풀어내어 신선함을 더한다. 특히, 픽셀 아트 형식의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연출된 서당 장면 등 실험적인 시도도 눈길을 끈다. ‘교생실습’은 단순히 재미있는 호러 영화를 넘어, 무너진 교권과 과열된 사교육 문제를 제기하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김민하 감독은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에서도 실험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영화로도 자신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련 인물: 김혜윤한선화김민하
출처: TV리포트 (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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