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2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선발 투수는 곽빈으로, 최근 사직 롯데전 승리 투수를 낙점했다. 강승호는 후라도를 상대하기 위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타율 3할1푼8리의 정수빈도 후라도 공략에 능하다. 하지만 손아섭은 2경기 연속 선발 제외되며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곽빈은 올해 삼성전을 처음 맞이하며, 지난해 기록은 2승 7패로 좋지 않았다. 두 팀의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의 1무 2패 열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