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민석이 올 시즌 초반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타율 3위, 득점권 타율 2위 등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는 ‘승부욕’을 가진 눈빛과 진지한 자세를 강조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산 김민석이 올 시즌 초반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11일 기준 타율 0.290으로 리그 3위를 기록했으며, 득점권 타율 0.355로 2위를 기록했다. 2023년 롯데에 1라운드 지명된 그는 ‘천재 타자’로 불렸지만, 과거 폼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는 마무리 훈련과 스프링 캠프 기간 준비한 타격폼을 믿고 경기에 임하며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최근 만난 김민석은 ‘승부욕’을 가진 눈빛을 강조하며,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후배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과 클럽하우스 분위기를 돋우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원형 감독은 김민석의 성숙함과 뛰어난 타격 능력을 칭찬하며,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