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출신 선수 3명 MLB 출전…송성문, 샌디에이고 데뷔

general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4-27
오늘 하루, 이정후, 김혜성, 송성문까지, 키움 출신 선수 3명이 MLB 경기에 동시에 출전하며 이례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김혜성은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삼진 투성이였지만,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8회초 3루까지 진루하며 짧은 데뷔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송성문은 1994년 박찬호 이후 MLB에 데뷔한 역대 29번째 한국인 선수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통해 MLB 무대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었다. 다만, ‘특별 로스터’ 적용으로 인해 향후 미국에서 잔류할지 여부는 불투명하며, 김하성은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으로 재활 중이며 5월 중순 복귀가 유력하다. 키움 출신 선수 3명의 MLB 출전은 팬들에게 큰 감동과 기대를 선사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관련 인물: 이정후김혜성송성문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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