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이 무키 베츠 복귀에도 빅리그 로스터를 지켰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결과를 냈다’고 칭찬하며 지속적인 출장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무키 베츠가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빅리그 로스터에 그대로 남게 되었다. 로버츠 감독은 이 상황을 ‘정말 어려웠다’고 언급하며, 김혜성이 ‘결과를 냈다’는 칭찬을 받았다. 프릴랜드는 김혜성과 2루수 경쟁에서 밀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김혜성은 29경기에서 타율 0.289를 기록하며 베츠의 백업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로버츠 감독은 프릴랜드에게 휴식을 주고 김혜성에게 지속적인 출장 기회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츠는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김혜성과 함께 2루수에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