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신철 집행위원장이 5월 14일 프랑스 칸 필름마켓 프로그램인 ‘칸 넥스트’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널 토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토론은 ‘AI in Asi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신 위원장은 영화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BIFAN의 AI 선도 전략을 전 세계 영화인들과 공유했습니다. 토론에는 유럽의 주요 VFX 스튜디오인 트릭스터의 크리스티나 카스퍼스-뢰머 대표, 에로스 이노베이션의 리디마 룰라 공동 회장, 마틴 마센 VFX 슈퍼바이저 등 글로벌 미디어 및 기술 리더들이 함께 참여하여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신 위원장은 AI가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BIFAN과 함께 AI 영화의 가치 사슬을 완성해나갈 것을 포부했습니다. BIFAN은 2025년까지 290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485편의 단편 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며, 인재 발굴, 창작, 전시 등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BIFAN은 세계 최초로 기성 영화제에 AI 부문을 도입하고, AI 영화 밸류체인을 완성해나갈 것입니다. 칸 영화제에서 확인한 K-장르 영화의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를 향한 비전은 올여름 부천에서 생생하게 펼쳐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