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쳐 무안타 침묵을 깨뜨렸다. 최근 4경기에서 12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김혜성은 전날 벤치 대기 후 선발 복귀하며 팀에 달아나는 점수를 기록했다. 롭 상대로 1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유일한 실점의 원인이 되었지만, 자신감을 갖고 초구에 방망이를 힘차게 돌려 타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땅볼로 물러났고, 김혜성이 1루로 송구하며 아웃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