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보이즈, 전속계약 가처분 승소에 대법원 즉시항고 예고

music 😔 부정 OSEN 2026-05-15
그룹 판타지 보이즈의 전속계약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일부 멤버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승소하자,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와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대법원 즉시항고 등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023년 방송된 '소년판타지'를 통해 결성된 이들은 정산 자료 미제공 및 수익금 미지급, 회사의 재정 문제 등으로 전속계약 분쟁을 겪었으며, 법원은 멤버들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100억 원 이상의 투자가 집행된 프로젝트에서 일부 증빙 자료 미비만을 근거로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비판하며, 대법원 상고 및 본안 소송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김규래, 히카루, 홍성민 등 개인별 소송과 팀 단위 손해배상 청구도 고려 중이다. 법률대리인은 잘못된 선례를 바로잡고 피해 구제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속계약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스케줄을 소화 중인 멤버들과 달리,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멤버들에 대한 대응도 강경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관련 인물: 판타지 보이즈노종언김규래히카루홍성민링치오현태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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