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보이즈는 전속계약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포켓돌 스튜디오는 이에 불복하여 대법원 상고를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1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된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일부 증빙 자료 미비만을 근거로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린 것은 연예계 실무를 간과한 판단이라고 주장하며, 잘못된 선례를 바로잡기 위해 대법원 상고는 물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이 체결돼 있는 김규래, 히카루, 홍성민, 케이단 멤버에 대해서는 개인별 소송과 팀 단위 손해배상 청구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판타지 보이즈는 2023년 MBC ‘소년판타지-방과 후 설렘’ 시즌2에서 우승한 유준원의 계약 분쟁으로 11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1월 멤버 소울이 탈퇴하며 10인조로 개편되었고, 현재는 히카리, 링치, 김우석, 오현태 4인조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