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인생 캐릭터 중 하나인 드라마 '우영우'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20장 이상의 대사를 외우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타이틀롤인 자폐변호사 우영우 역을 맡은 후, 대사량에 놀라 기대치를 낮춰갔으며, NG를 잘 내지 않는 평소와 달리 틀리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한 신에 15~20장에 달하는 대사량과 2주 만에 촬영에 들어간 상황 속에서 A4 용지 6~7장씩 대사를 외우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박은빈은 '우영우' 촬영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으며,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