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의 신구 배우가 셰익스피어 희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공작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그는 ‘재판관은 움직이는 동선이 크지 않고 앉아서 공연을 한다’라며 연극을 가장 좋아하는 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건강이 좋지 않아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연극 연습과 공연이 자신이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은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