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연극 선택한 이유 밝혀…셰익스피어 사랑에 감격

music 😊 긍정 스포츠서울 2026-05-12
팝페라 가수 겸 배우 카이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다시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그는 셰익스피어 작품에 대한 오랜 애정을 밝히며, 특히 신구, 박근형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2015년 ‘레드’에 참여하고, 2023년과 2024년 ‘라스트 세션’과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를 통해 연극 경험을 쌓은 카이는 ‘베니스의 상인’을 통해 언어가 가진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뮤지컬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지만, 연극을 선택한 이유는 셰익스피어 작품에 대한 깊은 사랑과, 제작사 파크컴퍼니와의 관계 때문이었다. 그는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이후 두 연극계 거장들과 2년 만에 재회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감격했다.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관련 인물: 카이정기열신구박근형
출처: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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