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은 12일 발표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세계랭킹 15위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그녀의 개인 최고 순위이며, 2018년 KLPGA 투어에서 7위를 기록했던 이후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특히, 블루베이 LPGA 이후 5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지 못했던 부진을 극복한 성과로 평가됩니다. 2022년 투어 입문 이후 아직 데뷔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최혜진은 상금 랭킹에서도 9계단을 끌어올려 67위로 상승했습니다. 김세영과 유해란도 11위와 12위로 순위를 유지했으며, 김민솔이 K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38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