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여 13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주전 유격수로 선발 출전할 전망입니다. 그는 지난 1월 빙판길에서 넘어지며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고, 이후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최근에는 타율 0.286, 출루율 0.412, OPS 0.733 등의 기록을 보여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틀란타는 김하성에게 17홈런과 OPS 0.749를 기대하며,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과 같은 과거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후 김하성은 다시 큰 계약 체결에 도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