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선수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여 빅리그 복귀를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오른손 중지 힘줄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그는 오랜 재활 기간을 거쳐 올해 5월 13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유격수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마이너리그에서 9경기를 소화하며 타격 감각을 조율했고, 애틀랜타 구단은 그를 MLB 로스터에 등록했다. 김하성의 복귀로 인해 애틀랜타 내야진의 라인업에 변화가 예상되며, 호르헤 마테오가 백업 내야수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외야수 일라이 화이트는 뇌진탕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