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이 SBS 금주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신서리를 압박하는 생각시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신서리와 신경전을 펼치는 장면에서 가소롭다는 표정부터 당황과 경악이 뒤섞인 얼굴까지 변주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생각시 무리를 이끌며 뒤주에 신서리를 가둔 상황과 위협을 가할 때 감정에 앞선 행동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승윤은 찰나의 순간에도 맡은 배역의 감정선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그의 활약에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