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 문동주가 갑작스러운 어깨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될 예정이다. 2015년 대구 삼성전에서 어깨 탈 진단을 받은 후, 현재 우측 어깨 관절와순 손상으로 인해 수술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미국 최고 명의 정형외과 의사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이끄는 조브클리닉에서 검진을 진행 중이며, 절개 수술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처럼 14개월이나 걸리는 긴 재활 기간이 예상되며, 김경문 감독은 문동주에게 힘을 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재활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류현진 역시 어깨 수술 후 10년 동안 건강하게 던지며, 문동주에게도 희망을 건네고 있다. 문동주가 건강하게 던지기 위한 과정은 쉽지 않겠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