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빈이 8일 오후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연속으로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라일락 컬러 드레스 자락에 하이힐이 걸려 바닥에 주저앉았고, 퇴장 과정에서도 다시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신현빈은 당황한 채에도 미소를 지으며 침착하게 상황을 해결했고, 주변 MC 유재필의 도움으로 무사히 포토타임을 마쳤다. 그녀는 영화 ‘얼굴’의 정영희 역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 수상은 신세경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