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첫 방송에서 시청률 4%대의 흥행을 시작했다. 드라마는 조선 시대의 악녀 강단심이 21세기 대한민국에 불시착하여 무명 배우 신서리의 몸에 빙의되는 과정을 그린다. 첫 회에서는 차세계라는 악질 재벌과 마주하며 혐관 로맨스를 시작한다. 드라마는 조선 시대의 비극적인 서사와 현대의 유쾌한 감각을 결합한 연출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임지연과 허남준의 조합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