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최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배우 박정민을 영화 '군체'에 캐스팅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당시 박정민은 안식년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감독은 그의 안식을 방해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박정민은 출판사로 성공하며 큰 부를 쌓았으며, 영화계에서도 유쾌한 성격으로 인정받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벌어지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