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첫 회에서는 현대 세계에 깨어난 조선 악녀 강단심과 차세계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강단심은 예상치 못한 환경에 혼란스러워하며 도로를 질주하는 자동차를 기겁했고, 차세계 앞에서 쓰러졌다. 차세계는 강단심의 자해공갈에 분노하며 몸싸움을 벌였고, 강단심 역시 꽃을 들고 반격했다. 두 사람은 대낮부터 격렬한 몸싸움을 펼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남준은 강단심을 ‘미친 여자 아냐’라고 칭하며 명함을 내밀었지만, 강단심은 그의 행동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