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먼저, 7일 발표된 감독 경질로 인해 팀 분위기가 급격히 악화되었고, 핵심 선수인 발베르데와 추아메니 간의 훈련장 충돌과 그로 인한 부상까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발베르데는 10일에서 14일간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카레라스와 벨링엄 역시 야유를 받으며 팀 내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구단은 차기 감독 선임 작업까지 진행 중이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안정적인 팀 운영이 쉽지 않아 보인다. 외신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장 안팎 모두 무너지고 있다고 분석하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