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두산 감독은 29일 잠실에서 벌어진 삼성전 승리 후 팬들의 끊임없는 응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선수단도 팬분들의 응원에 힘을 내는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잭로그는 6이닝 8K+안재석 복귀전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안재석은 복귀전에서 솔로포를 쏘아 올려 득점까지 책임졌다. 김 감독은 타선의 득점 과정에 대한 칭찬도 덧붙이며 팀의 승리를 강조했다. 또한, 8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한 잠실구장에도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힘든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