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투수 유영찬이 팔꿈치 수술을 하루 앞두고 잠실구장에 나타났다. 오른팔에 붕대를 감은 채 왼손으로 아들과 공놀이를 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했다. 4월에 11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하며 KBO 역대 월간 최다 세이브 기록을 눈앞에 뒀으나 부상으로 불발됐다. 2024년 11월 프리미어12 대표팀으로 출전한 후에도 팔꿈치 부상을 당하며 두 번째 수술을 받게 되었다. 이번에는 핀 고정 수술로 재활 기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