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이준영이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그의 전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그녀는 ‘보미(고 이준영의 반려견)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라며 울먹이며, ‘이혼했지만 그래도 20년을 같이 보냈다. 갑자기 공허해지는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전처는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하루 전, 연락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기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본인한테 무슨 일이 있으면 보미를 부탁한다고 메시지가 왔었다’며, 그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슬픔을 표현했다. 이준영은 DJMAX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 음악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