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란 12.3’…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

film 😐 중립 MBN 연예 2026-05-05
이명세 감독의 영화 ‘란 12.3’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를 기록한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로, 누적 관객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 영화는 기존 다큐멘터리의 틀을 벗어나, 실제 촬영한 핸드폰 영상과 그래픽, 조성우 음악감독의 웅장한 사운드트랙을 활용하여 당시의 긴장감과 역동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인터뷰나 내레이션 없이, 국회, 서부 법원 등 주요 장소를 중심으로 촬영된 영상들은 마치 극영화의 한 장면처럼 극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특히, 150여 명의 시민들이 제공한 영상과 사진, 그리고 당시 현장을 기록한 취재진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깊이 있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명세 감독은 ‘미장센 달인’다운 독특한 영상 기법과 스타일리쉬한 연출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시네마틱 체험을 선사한다. 영화는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수상작으로도 선정되었다.
관련 인물: 이명세윤석열유영길
출처: MBN 연예 (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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