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입 외국인 타자, ABS 챌린지 시스템에 ‘소신’ 밝혀

⚽ 스포츠 😐 중립 마이데일리 2026-05-05
KBO 신입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가 ABS 시스템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 중 ABS 모서리로 인해 억울하게 스트라이크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 ‘사람의 정’이 부족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에선 타자들이 ABS 모서리로 들어오는 스트라이크를 정상적으로 칠 수 없다고 바라보는 상황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힐리어드는 오히려 미국식 챌린지 시스템이 선수들에게 더 적합하다고 주장하며, 챌린지를 통해 판정을 다시 뒤집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한국의 ABS 시스템이 타자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챌린지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힐리어드는 타격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챌린지를 적극 활용하여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힐리어드는 31경기서 122타수 30안타 타율 0.246 6홈런 24타점 21득점 3도루 OPS 0.784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관련 인물: 힐리어드이강철
출처: 마이데일리 (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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