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아근진'에 출연한 전소미는 10년 전 아이오아이 멤버들과의 갈등을 회상했다. 당시 월간회의 중 누워서 회의에 임했던 자신의 모습에 학교 스케줄과 회의가 겹쳐 당황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김세정이 ‘언니들도 다 앉아 있고 그룹 회의 중인데 누워 있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라고 지적하자 전소미는 ‘나도 인정한다. 그때 김세정의 말보다 무서웠던 건 날 쳐다보는 11명의 눈동자였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김도연과의 말투 갈등 에피소드도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MC들은 전소미의 말투에 주목하며 웃음을 터뜨렸고, 전소미는 갈등 상황에 대해 ‘절대 사과하거나 고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