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방탄소년단도 울게 할 원조 K팝스타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music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03
가수 윤복희는 1960년대부터 ‘원조 한류 스타’로 활약하며 미국, 영국 등 해외 무대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만든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로 데뷔, 7살에 어머니를 잃고, 10살에 아버지를 잃은 가슴 아픈 과거를 공개했다. 특히 1963년 워커힐 호텔 개관 공연에서 루이 암스트롱과 듀엣 무대를 꾸며 미국 진출 계약을 받기도 했으며, ‘코리안 키튼즈’라는 이름으로 BBC 투나잇 쇼에 출연하여 비틀스와 함께 1면을 장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미국 라스베이거스까지 진출하며 세계적인 팝스타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무대를 지켜보며 응원하기도 했다. 결혼을 해도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윤복희는 무대에 오르기 위해 중절 수술을 여러 번 할 수밖에 없었고,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후배 가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허준호가 자신의 칠순 선물로 LA 돌비시어터에서 공연을 열어준 일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관련 인물: 윤복희방탄소년단루이 암스트롱엘비스 프레슬리최민수허준호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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