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에스파, 엑소, 레드벨벳을 대상으로 허위사실과 인신공격성 표현이 담긴 영상을 제작·게시해 이들의 명예와 인격권을 침해했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에 따라 각 원고에게 총 1억 30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4000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받았다. 해당 채널 운영자는 2025년 1월 15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 약 2억 1142만원 추징을 선고받았다. ‘탈덕수용소’는 아이돌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로, 가요계에서는 엄벌을 촉구해왔다. 현재 해당 채널은 삭제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