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엑소, 레드벨벳을 대상으로 인신공격성 표현이 담긴 영상을 제작 및 게시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에게 1억 7천만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해당 채널 운영자의 행위가 소속 가수들의 이미지와 대외적 평판에 실질적인 지장을 초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SM은 2024년 4월 해당 채널 운영자를 소속 가수들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며, 채널 운영자는 항소와 상고를 거듭했으나 원심이 확정되었습니다. SM은 향후 유사한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결은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SM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