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요시노바는 28일 마이애미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5이닝 동안 5피안타 4실점(3자책점)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3회초, 2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볼넷과 안타를 연이어 허용하며 만루 위기를 초래했고, 4회에도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5이닝 투구는 이번 시즌 처음이었으며, 직전 등판에서는 7이닝 3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이날은 볼넷과 실책으로 인해 위기를 넘길 수 없었다. MLB.com은 이날 야마모토의 투구에 대해 ‘올 시즌 첫 부진’이라고 평가하며 ‘많은 위기 헤쳐나가야 했다’는 언급을 했다. 다저스는 야마모토의 부진으로 인해 패전 위기에 놓였지만, 오타니 쇼헤이와 카일 터커의 활약으로 패전을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