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덕에 다저스 90년 만의 패배…로버츠 ‘충격’

general 😔 부정 OSEN 2026-05-1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정후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90년 만에 4경기 연속 4점차 패배라는 씁쓸한 기록을 남겼다. 특히 7회, 이정후에게 맞은 블레이크 트라이넨의 2루타는 2루 주자와 3루 주자를 모두 상대로 2점의 득점까지 연결하며 다저스의 흐름을 완전히 꺾었다. 로버츠 감독은 이 타구를 ‘경기 바꾼 플레이’라고 평가하며 이정후의 수비력을 극찬했다. 또한, 1회 시작부터 윌 스미스의 큼지막한 타구를 이정후가 잡아내 3루 주자를 막아내 경기 초반의 위기를 벗어나는 데도 기여했다. 다저스는 최근 20경기에서 타율 1.5푼 미만의 부진을 보이고 있으며, 오타니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에게 휴식을 주고, 다음 경기부터는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인물: 이정후데이브 로버츠블레이크 트라이넨윌 스미스오타니 쇼헤이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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