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공개된 포스터 속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는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연기의 신들이 10년 전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상처투성이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서로를 노려보는 이들의 모습은 긴장감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물 갔다고 누가 그래?’라는 카피는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영선도에서 마주할 끝나지 않은 싸움을 예고하며 흥미를 자극한다. 드라마는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다음 달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