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엄현경과 김혜옥 사이에 극단적인 모녀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엄현경은 오빠 조은형의 교수 임용을 위해 2억 원을 송금하는 등 자신의 희생을 강요하며 갈등을 심화시켰고, 이는 집안 분위기를 더욱 냉랭하게 만들었다. 앞서 조은형의 교수 임용을 돕는 등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던 조성준 역시 강연자에게 큰소리를 치며 갈등을 더욱 격화시켰다. 천지선의 이혼 선언으로 인해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고, 앞으로 조은애와 강연자가 극적인 화해를 이룰지, 아니면 파국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드라마는 2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