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는 25일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인 닛산 스타디움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 오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약 13만 명의 팬이 모여 콘서트장을 가득 채웠고, 멤버들은 ‘인기라는 게 영원할 수 없지만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노윤호는 닛산 스타디움의 규모에 압도당하며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찬 공연장을 보며 감동을 느꼈고, 최강창민은 20년 넘게 활동하며 여전히 현지 톱스타들도 서기 어려운 초대형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것은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동방신기는 2003년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하며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고, 이번 콘서트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였다. 멤버들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