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을 기념하는 ‘제3회 슈퍼히어로 콘서트’가 최근 온라인에서 발생한 입장권 부정 거래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공연 제작사 마블러스 뮤직은 금전적 이익을 위해 입장권을 거래하는 행위를 명백한 부정 거래로 지목하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법률 검토를 통해 민형사상 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특히 암표 및 사기성 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이 가능하며, 공식 경로가 아닌 개인 간 거래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거래가 적발될 경우 티켓 무효 처리 및 현장 입장 제한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이찬원, 장윤정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형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