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새 드라마 ‘내 왕실의 적으로’에서 임지연은 조선 시대 악녀의 영혼을 얻은 배우 ‘신서리’ 역할을 맡았고, 허남준은 ‘자본주의 괴물’로 알려진 냉혹한 재벌 상속자 ‘차세gye’ 역할을 맡았다. 티저 영상은 악녀 ‘강단심’의 비극적인 과거를 보여주며, 현대 시점에서 차세gye가 ‘악명으로 사는 것은 잘못인가?’라고 질문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꽃 싸움으로 서로를 공격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당신이 처음으로 나를 이렇게 대하는군요. 상쾌하네요. 흥미진진하네요’라는 대사를 통해 로맨스를 예고한다. 차세gye는 처음에는 신서리에게 무관심하지만, ‘사실 나도 당신이 필요해. 절박하게’라고 말하며 관계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차세gye의 먼 친척인 최문두가 ‘흥미로운 조합이군요. 그 여자를 변수로 만들어 봅시다’라고 읊으며 궁금증을 더한다. ‘내 왕실의 적으로’는 5월 8일 밤 9시 50분 KST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